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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인터뷰

[Interview Vol.16] 최인순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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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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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너 이야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더원운동과학센터 압구정점에 대표 겸 트레이너를 하고 있는 최인순 이라고 합니다.
  • 언제부터 트레이너 일을 시작하셨나요?

    23살? 군대 제대하고부터 시작해서 했어요. 벌써 15년 정도 되었네요.
  • 어릴 때부터 운동하는 걸 좋아하셨어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육상을 했어요. 단거리 달리기랑 멀리뛰기 두 가지를 했고, 중학생 때부터는 지금까지 농구, 배구 같은 구기 종목을 즐겨 하고 있어요.
    생각해 보면 어릴 때부터 생활처럼 운동을 계속해 온 것 같아요.
  • 트레이너 직업이 가진 매력은 뭐예요?

    일단은 제가 개인적으로 만나기 힘든 다양한 위치와 연령대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제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며, 함께 무언가를 이루어 간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자 보람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트레이너는 운동에만 집중하는 직업이라 생각하시지만, 사실 건강을 관리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공부할게 정말 많은 직업이에요.
    인간의 신체기능을 알아가고 발전해 나가는 것도 참 재미있는 요소 같아요.
  • 어떤 공부가 도움이 됐나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몸과 관련된 공부는 다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건강하게 운동을 하기 위해선 영양학에 대한 이해도는 기본이고, 몸의 근육과 관련된 일이다 보니 해부학, 생리학에 대한 공부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부족하지만 저도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회원 입장에서 운동을 함께하기 좋은 트레이너는 어떤 트레이너일까요? 기본적인 걸 잘 지켜야 해요. 예를 들면 시간 약속 같은?

    또 누군가를 트레이닝 한다는 건 자기 혼자 성실하게 운동하는 것과는 분명히 다른 부분이기 때문에 회원 개개인의 상태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코치를 해 줄 수 있는 사람 이어야 해요.
    앞서 이야기한 트레이너들이 다양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점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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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로 트레이너 입장에서 가장 힘든 회원은 어떤 분일까요?

    의욕이 너무 없거나, 의지가 떨어지는 분들이 조금 힘든 것 같아요.
    가끔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회원분들이 센터를 찾아 주시는 경우가 있어요.
    동기부여를 만들며 함께 극복해 나가는 일이 상호 간에 인내도 필요하고 힘든 일이지만 그 시기를 같이 극복하고 나면 진짜 보람된 것 같아요.
  • 운동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팁이 있나요?

    우선 쉽게 지치지 않으려면 아침에 일어나 탄수화물을 잘 챙겨 먹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운동이 필요하다는 건 잘 알지만, 그 방법적인 거나 기타 의지 등의 이유로 운동이 습관화된다는 건 어려운 일이잖아요.
    그래서 처음엔 좋은 코치를 만나 상담을 하며, 자기한테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사실 습관으로 만든다는 건 너무 개인의 의지의 부분이다 보니, 팁 이라기보다는 운동을 꾸준히 했을 때 변화될 순 기능을 생각하며 동기부여를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최인순 님은 하루에 운동을 어느 정도 하세요?

    근육 스트레칭부터, 유산소성 운동과 웨이트까지 하루 한 시간 반 정도는 하는 것 같아요.
  • 매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하시는 편인가요?

    그러려고 노력은 하는데, 레슨 일정에 따라 조금 달라요.
    그래도 보통은 낮 시간대를 많이 활용해요. 그 시간 때가 조금 여유롭기도 하고 식사 후 소화 흡수가 다 된 시점이라 운동을 하기에 적합한 타이밍이도 하거든요.
  • 트레이너 분들은 평상시에도 식단 관리를 하시나요?

    먹고 싶은 걸 억지로 참거나 하지는 않지만, 평상시에는 고 단백질 식품으로 하루 4~5회 정도 나누어 식사를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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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는 날은 뭐 하세요?

    사실 정해진 쉬는날이 없어요~ 센터가 365일 운영되기도 하지만 여기에 나와 있는 시간이 저에게 크게 일이라는 생각으로 다가오지 않다 보니, 쉬는 날에 대한 개념이 크게 없어진 것 같아요.
    조금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땐, 가까운 곳에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고 시간이 넉넉하지 않을 땐 다른 헬스장으로 여행(?)을 갑니다 하하
  • 다른 헬스장을 가시는 이유가 있나요?

    그냥 장난으로 여행이라 표현을 했는데, 1일 입장권을 끊어서 다양한 헬스장에 다녀보고 있어요.
    새로운 공간에서 운동을 한다는 리플레시적인 성격도 있지만, 새로운 기계를 사용해 보면서 우리 센터에도 들여놓음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나름 분석도 하고 하하 그런 다양한 목적이 있습니다.
  • 체력 관리를 위해 챙겨 드시는 게 있으세요?

    평소에 따로 챙겨 먹는 건 특별히 없고 영양 균형 잘 지키고 공복이 너무 길지 않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혜윰은 드셔 보셨어요?

    먹어봤습니다.
  • 복용하시면서 특별히 좋았던 점이나, 이런 점은 보완됐으면 좋겠다 싶은 부분이 있었나요?

    일단 성분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산지가 적인 성분 외에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도 신뢰가 갔어요.
  •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각 혜윰을 누구와 함께 나누고 싶으신가요?

    아무래도 가족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 마지막 질문입니다 : ) 지금의 최인순 님을 만들어준 습관은 뭔가요?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건, 꾸준한 운동 같아요.
    사실 이거는 좋아서 한 거고, 저한테는 밥 먹는 것 처럼 당연한 일이라 어려운 과정은 아니었지만, 결론적으로 좋아하던 일이 습관을 넘어 직업이 되었고 그게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것 같아요.